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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5.02 [09:1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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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이 산자락을 움켜쥐고 산을 흔들고 이르지 못한 길들이 가을나무처럼 빈손을 내어놓는다 어디쯤일까 이 밤의 시작과 끝은그 누군가의 입에 한 번도 오르내리지 못...
2020.10.28 17:08
함명춘 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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